요한계시록 5장 1-7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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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5:1-7
오늘 3년간을 가르쳐온 학생들이 졸업을 했습니다. 졸업식 내내 학생들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사용하실 수 있는 겸손한 종들이 되길 소원했습니다. 이 학생들은 또한 모두 전도사로 파송을 받았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바라보며 첫사역을 잘 감당했으면 좋겠습니다. 요한이 일곱인으로 봉한 두루마리가 있는데 그것을 펴거나 볼 자가 없자 크게 웁니다(2-3절). 이 두루마리는 어린양 예수님이 떼시리라"고 합니다. 예수님만이 답입니다.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완전히 신뢰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묻습니다. 그 답은 "예수님이 내안에 사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주인되었던 자리를 내어드리고 예수님이 나의 주인되시도록 완전한 신뢰하는 것입니다. 주님, 부끄럽고 고생스럽고 지기 싫은 십자가도 나의 주인되신 예수님의 뜻을 따라 끝까지 지며 살 수 있게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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