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장 18-29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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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2:18-29
오늘 시작한 3학년 학생들과의 수련회는 하나님의 기쁨이 있습니다. 모두가 갈망한 듯이 잘 따라서 움직이며 말씀을 듣는 태도가 다릅니다. 저는 첫번째 강의를 하면서 처음 주의 종이 되려고 했던 그 마음과 그 하나님의 부르심을 절대로 잊지 말고 성숙으로 깊이 나아가야만 성도들을 바르게 섬길 수 있음을 나누었습니다.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19절)고 칭찬받는 것 같지만 우상숭배에 빠지게 하는 이세벨을 용납한 것을 책망합니다. 학생들이 날이 갈 수록 두아디라 교회처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가 더 깊어지길 바라며 예베소 교회처럼 처음사랑을 저버리지 않기를 권면했습니다. 주님, 학생들이나 제가 세상에서의 성공이나 부흥을 위해 주님을 저버리지 않고 타협하지도 않고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예수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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