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장 9-20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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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9-20
여러움이 있다고 포기하거나 시헝이 들었다고 믿음 생활을 중단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계시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밧모섬의 깊은 동굴 속에 감금된 요한은 낙심하지 않고 변함없이 주께 예배하며 기도하고 있을 때 주께서 그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가 오른 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요한에게 말씀하십니다. 힘들고 어려울 수록 주님을 의지하고 더 가까이 나가면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음을 요한을 통해 배웁니다. 내가 영광스러운 주님을 만났을 때를 기억할 때마다 은혜가 밀려와 시험도 어려움도 이길 힘을 얻습니다. 주님, 이 세상을 이길 예수님의 권세와 능력을 부어주셔서. 주님이 보여주신 비젼을 소홀히 여기지 않고 나의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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