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9편 29-36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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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9:29-36
기도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힘들 때 슬플때 나의 마음을 쏟아놓을 때 내 마음을 바꾸어 주십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하루도 살 수 없으며 기도로 만나는 주님의 능력은 나를 소생시키십니다. "여호와는 궁핍한 자의 소리를 들으시며 자기로 말미암아 갇힌 자를 멸시하지 아니하십니다"(33절). 상황이 변하는 것이 없어도 궁핀한 자의 소리를 들드시는 하나님이 함께하심이 감사합니다. 순종은 하나님을 따르는 나의 태도라면 감사는 나의 영혼을 숨쉬게 합니다 "하나님을 찾는 너희들아 너희 마음을 소생하게 할지어다(32절)" 하나님을 찾을 때 낙심하고 절망했던 마음에 소망의 빛이 들어와 나를 소생케 합니다. "이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이 찬양이 나의 기도가 되어 한없이 부를 때가 많습니다. 주님, 세상에 얽매이지 않도록 기도로 묶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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