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4장 1-11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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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4:1-11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심이 큰 은혜입니다. 성령체험을 통해서 하나님이 나의 구세주, 나의 주인, 나의 아버지가 되어 세상이 달라보였습니다. 욕심이 많고 꿈도 많지만 내가 가질 수 없는 것이 없어서 우울했던 나의 삶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더이상 세상적인 관점으로 나를 평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아니라 하나님이 아시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노릇하려 하는냐(9절) 바울이 경고합니다. 나의 어머니는 나에 헛똑똑이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을 따라 사는 나의 삶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세상도 나에게 하나님을 믿어도 세상적인 욕심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천박한 초등학문이 자꾸 내가 누구인지를 내세우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나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11절)말씀처럼 다시 세상에 종노릇하지 않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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