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1장 11-24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갈 1:11-24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가 다른 복음을 따른다는 것을 듣고 다른 어떤 것도 우리를 구원할 수 없고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강력하게 전합니다. "복음은 사람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2절)이다.". 그렇습니다. 나도 성령이 임했을 때 비로서 복음이 깨닫아졌습니다. 세상것이 아무리 좋고 옳게 보여도 사람의 뜻에 따라 된 것은 나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바울이 예수님의 복음을 강하게 확신하며 흔들리지 않았던 것은 사역을 혈육과 의논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6절). 믿는 우리가 점점 세속화되어가는 것은 사람을 찾아가 의논하며 하나님을 찾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유튜브말씀도 좋지만 조용히 혼자 말씀을 묵상할 때 임재를 경험할 때가 많습니다.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주여 주앞에 나아가 내 마음을 쏟아놓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