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9장 1-9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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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9:1-9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의 죄 때문에 영적 눈이 가려져 무엇이 올바르고 무엇이 그른지 분별할 수 없는 것처럼 나 역시 죄를 지면 영적 분별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여호와게서 그 악을 기억하시고 그 죄를 벌하시리라"(9절) 에브라임을 지키는 파수꾼 호세아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조목조목 죄에서 돌아설 것을 말하지만 영적 눈이 어두어져 들리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순종하며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을 돌이키게 하시려고 끊임없이 선지자들을 보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학생들에게 공부를 가르치기 보다는 파수꾼이 되어 돌보기를 원하십니다. 영적 파수꾼되어 졸며 영적으로 어두워진 학생들의 눈이 열어지도록 하기 위해 나의 영의 눈이 먼저 열려야 합니다. 세상은 더욱 더 세속으로 이끌어가려고 하지만 믿는 나는 더 깊이 예수님께 이끌려 나의 영의눈이 더 열리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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