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13장 10-31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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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3:10-31
사역자로서 나 자신이 느헤미야의 영적리더십을 본받아야 합니다. 그는 레위사람이 받을 몫을 받지 못함과 안식일에 장사하며 일하는 사람을 꾸짖습니다(17). 안식일을 범하고 우상을 섬김으로 이스라엘의 멸망하고 포로생활을 한 것을 쉽게 잊어버리는 그들에게 성문을 닫고 안식일이 지나기 전에는 열지말라고 단호하게 명령합니다(19절). 이처럼 단호한 처단은 스스로 결단할 수 없는 사람을 도울 수 있습니다. 점점 느슨해진 주일예배, 갈수 있는데도 귀찮아서 인터넷예배를 드리는 것은 전적으로 자기중심적인 신양생활입니다. 쉽게 죄와 허물을 면치못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거룩한 삶을 잃어버리고 편리한 삶을 택한 것을 회개입니다. 주님,십계명을 주신 것은 우리를 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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