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9장 1-8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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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혜미아 9:1-8
살면서 결코 잊지 않고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나 같은 자의 방패가 되시고 길이 되신 것입니다.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라고 고백은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고 여호와 하나님을 범사에 인정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마음이 주 앞에서 충성됨을 보시고 그와 더불어 언약을 맺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8절)" 진정한 회개가 있어야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며 죄를 끊어버릴 힘이 얻고 하나님과 언약을 맺습니다.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불별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해 주시네' 찬양처럼 변치않는 주님께서는 보호하시며 인도해주십니다. 말씀 세시간 동안 듣고 세시간 동안 회개하는 모습속에서 밤낮으로 말씀과 기도하던 때가 떠오릅니다. 주님, 냉냉하고 혼란한 이시대 다른 어떤 때보다 더 기도해야 할 이때, 세시간 말씀보고 기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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