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6장 1-14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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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혜미야 6:1-14
선을 일을 행할 때 함께 동참하며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런데 모함하고 비방하는 일들이 있어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게 됩니다. 선지자 스마야까지 돈을 받고 거짓예언을 하며 느혜미야를 함정에 빠뜨리려고 합니다(10절). 느혜미야는 "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9절)하나님의 은총을 구하며 꿋꿋하게 흔들리지 않고 하던 일을 중단하지 않습니다. 교회안에서도 왜 그렇게 모함하며 거짓말을 하여 사역하는 사람들을 곤란케하며 교회를 어지럽히는 참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그런분들이 기도한다고 스스로 거룩하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영적으로 교만해지면 스스로가 섯다고 생각하며 사역자까지 컨트롤하려고 합니다. 그 때마다 느혜미야처럼 그들에게 말려들지 않고 기도하며 악한 계략을 물리쳐야 합니다. 기도하는 것 밖에는 다른 길이 없기에 더 많이 기도하며 주님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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