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4장 1-23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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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혜미야 4:1-23
사람들의 조롱과 비방은 결심을 약화시기고 사기를 떨어뜨립니다. 교회안에서도 좋은 일을 구상하려고 하면 교인들 중에 결사코 반대를 하며 방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일이 중단되는 것을 많이 보고 속상할 때가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을 건축한다는 말을 듣고 비웃는 산발랏과 도비야의 소리는 듣고 낙심한 "유다사람들은 열번이나 느혜미야에게 성전건축을 멈추고 우리에게로 오라고 간청합니다 느혜미야는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싸우라"(12절)고 격려합니다. 사람의 방해와 조롱을 이길 힘은 반대하는 자들도 하나님의 손에 있으며 주관하신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20)고 믿고 방해하는 모든 것을 넘어서 공사를 합니다. 주님, 우리앞에 있는 장애물과 방해자들과 공격자들을 넉넉히 이기도록 대신 싸워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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