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2장 11-14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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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12:11-14
로마서 12장은 제가 가장 좋아하며 외우다시피 하는 말씀입니다. 사랑에는 거짓이 없는데 사랑을 가장하여 사람의 마음을 빼앗고 악을 미워하지 않고 악에 속한 사람들로 인해 상처를 받습니다. 차라리 악한 자라면 멀리하면 되는 데 사랑을 빙자한 사람을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이용하는 잘못된 신앙을 가진 사람들로 인해 문제가 일어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한절한절 다시한번 묵상하며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소망이 없는 사람은 힘이없고 환난이 와도 참을 수 없으며 기도에 힘쓸 수도 없습니다. 나의 소망이신 예수님 때문에 세상이 나를 속이고 사람이 나를 시험에 들게 하려고 해도 이길 수 있었습니다.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는 말씀을 실천하는 주위의 믿음의 사람들로 인해 마음이 기쁩니다. 언제나 반갑게 맞이하고 잘 대접하여 주는 사람들이 내 곁에 있어서 주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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