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0장 11-21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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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0:11-21
자녀가 부모님의 마음을 안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데 자녀가 원하는 대로 부모가 사랑하지 않으면 자녀들은 그 깊은 부모의 마음을 알지 못합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14절)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 지를 안다면 그것이 축복입니다. 그것을 의심하면 두려워하며 주안에 있으면서도 방황을 합니다. 나의 예수님은 신실하게 갈길을 인도하시며 한번도 나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 흠이 많고 약한 우리도 용납하여 주시고 주의 넓고 크신 은혜로 자유 얻게 하셨네.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인도하소서" 이 찬양을 수시로 부르면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확신합니다. 나의 할일은 하나님께로 부터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것보다 하나님 그분이 나의 전능자 이심을 얻는 것입니다. 나의 선한목자이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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