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장 37-40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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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2;37-40
"주님이 알아주시면 족하리 예수님 사랑으로 가득한 모습" 당신이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이 찬송을 수없이 부르면서 주님한분만으로 만족한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나를 인정해주지 않으면 서운맘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그 때마다 주님을 바라보면 주시는 은혜로 이길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바리새인들에게 출교당할 까봐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43절)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의 영광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와 은혜를 저버리고 영광을 가로챈 헤롯처럼 이부분은 쉽지 않습니다. 늘 깨어 기도해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범사에 인정하며 사람의 영광보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일에 온전히 쓰임받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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