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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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장 20-36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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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2:20-36


나는 십자가를 지는 일은 즐거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고통과 인내와 충성과 열심이 필요했습니다.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여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27절)라고 십자가를 져야하는 시점에 괴로워하는 예수님에게 위로를 받습니다. 에수님을 믿고 평화를 맛보며 은헤를 누리는 것은 좋지만 마땅히 내가 져야하는 십자가는 지기 싫었습니다. 때때로 십자가를 피해 다른 길로 갔을 때 편안한 것이 아니라 도리어 고통스럽고 힘들었습니다."내 주의 지신 십자가 우리는 안질까 뉘게나 있는 십자가 내게도 있도다" 이 찬양처럼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구원을 얻고 자유를 얻은것 처럼 나도 내게 주어진  십자가를 짐으로 다른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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