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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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장 12-19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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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2:12-19


예수님은 사람들의 인기 또는 바리새인들의 위협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사명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셨습니다. 우리는 육신의 정요, 안목의 정욕, 세상의 자랑에 목말라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으로 마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후 예루살렘으로 "한 어린 나귀를 타고 가십니다(14절). 겸손하시고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으시며 스스로를 낮추시는 모습에 감동이 몰려옵니다. 내 직위나 권위가 어떠하든지 주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님을 명심하며 겸손 또 겸손해야 함을 배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사람은 힘있고 실력있고 설교를 잘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온유하고 따뜻한 사역자입니다. 어린 나귀를 타신 예수님의 모습을 마음에 새기며 더 바싹 엎드려 겸손 또 겸손하게 주님의 뒤를 따라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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