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8장 1-17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슥8;1-17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교훈과 책망과 선을 행하기에 유익하고 그 안에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할 지 분명하게 가르쳐줍니다. 때때로 죄로 인하여 저주받을 것 같지만 회개하고 돌이킬 때 하나님은 크신 은헤를 베푸십니다.' 너희가 이방인 가운데서 저주가 되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가 복이 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손을 견고히 할지니라'(13절). 이스라엘백성들은 두려워하던 마음에서 벗어나 하나님믿고 말씀하신대로 순종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얼마나 쉽고도 어려운지요! 말씀들을 때에는 즉각 순종할 것 같지만 돌아서면 예전처럼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희생이나 커다란 결단이 아닙니다. '너희는 더불어 진리를 말하며 너희 성문에서 진실하고 화평한 재판을 베풀고 마음에 해하기를 도모하지말며 거짓맹세를 좋아하지 말라 이모든 일은 내가 미워하는 것이니라 (16-17).  주여! 기본적인 이 말씀들을 지켜 행하도록 믿음을 더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