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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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장 23절 말씀 묵상 [김동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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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셔서, 함께 걸으시다

본문 : 마태복음 1:23


사람들은 종종 옛날을 생각 합니다. 그 때 그 시절에 좋았던 일들, 힘들었던 일들을 기억합니다. 사람들은 그 때마다 즐거웠던 시간, 행복했던 시간을 사진첩에 둡니다. 


그리고 보고 싶을 때에 들여다 봅니다. 어떻게 견뎌냈지, 어떻게 극복했지 ..그 땐 내가 너무 허약 했어. 좀 더 강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너무 힘들고 어려웠지만 끝까지 하나님만 붙잡고 나아갔던 모습들을 회상해 봅니다.


정말 감사한 건..벼랑끝에 서 있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이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변함이 없는 진리의 말씀,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는 의미 입니다. 


임마누엘은 어느날 갑자기 이뤄진 일이 아닙니다. 이미 구약 성경을 통해서 약속하신 말씀이고, 성취하신 말씀 입니다.


이미 임마누엘로 오셔서 함께 사역을 하셨던 예수님의 사진첩을 들여다 봅니다. 병자들을 찾아가셔서 고쳐 주셨던 주님의 사진을 봅니다.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 발벗고 찾아나섰뎐 주님은 마침내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어깨에 메고 귀가 하는 사진을 봅니다.


용서를 가르치시는 사진,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를 책망하시는 사진, 성전 청결을 강조하시는 예수님의 사진들을 봅니다 .


임마누엘로 오신 주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평안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그들과 함께 하셨던 주님께서 오늘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첫째, 임마누엘의 약속이 있었고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선지자 이사야는 오실 주님을 예견했고,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임마누엘로 오신 주님은 제한 된 사람에게만 적용되는게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과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축복의 기회였습니다.


임마누엘로 오신 주님은 우리의 삶 속으로 들어 오십니다. 그 분은 겸손으로 세상에 오셔서 깨어진 것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대강절 기간 동안 임마누엘을 마음에 새김니다.

오셔서 함께 길을 걸으셨던 주님을 기억합니다. 임마누엘로 오실 주님은 오늘도 나의 삶 속에 찾아오셔서 함께 걸어가시길 원하십니다. 


자신이 지금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다 할지라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이 바로 임마누엘로 오신 주님과 함께 걸어가야 할 때입니다.


둘째, 오셔서 , 함께 걸으면서 삶의 패턴을 바꿔 주셨습니다

임마누엘의 핵심은 교제 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오셔서 우리와 함께 걸으시면서 상의할 수 있는 분이 되어 주셨습니다.


임마누엘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서 경험했던 것은 바로 희망 평화입니다.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살던 이들에게 평화를 전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임마누엘로 오신 예수님은 사람들을 만나셨습니다. 사람들은 주님과 함께하면서 새로운 인생을 경험 합니다.

전에는 툭하면 두려워하고 불안해 했습니다. 그런데 오셔서 함께 걸으시는 주님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임마누엘의 삶을 살면서 진정한 평화를 누렸던 인물들 중에 한 명을 고른다면 구약에 등장하는 한나 입니다


한나는 얼굴에 수색이 없었다고 한다. 언제 이런 현상들이 나타났나요? 한나가 엘리 제사장으로부터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하실 것이다. 아이를 선물로 주실 것이라는 약속을 받고 난 이후부터다.


아이에 대한 선물의 소식을 듣고 한나의 삶은 완전히 임마누엘 합니다. 하나님과 동행 합니다. 아이를 낳지 못한다는 조롱과 슬픔 속에서도 얼굴에 수색이 없는 임마누엘을 경험 합니다.


한나가 임마누엘을 경험하는 삶…

변화 입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경험 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걷는 삶입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 삶을 만들어 갑니다. 


기쁨이 충만한 삶입니다.

슬픔을 소망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걱정하지 말라. 나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풀어 갑니다.


현실에 마음을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 믿음으로 현실을 극복하는 정신이 바로 임마누엘입니다. 임마누엘은 생각을 넓히게 합니다. 그리고 좁은 내 생각을 초월하게 합니다. 


그리고 광대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는 길로 들어서게 합니다.

자신의 좁은 생각을 내려 놓습니다. 자신의 현재 상황에 대한 의심과 불신을 하나님께 내려 놓습니다.


임마누엘로 오신 주님과 교제 하면서 썩은 생각들을 버리게 합니다. 임마누엘의 뿌리를 흔드는 세력들 -의심, 불안, 두려움, 염려-를 제거해야 합니다.


임마누엘을 믿는 사람들,삶을 바라보는 눈을 다르게 합니다. 임마누엘이신 주님을 신뢰하기만 한다면 얼마든지 함께 걸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임마누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함께 걸어갈 수 있는 기회를 얻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 오늘도 여전히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라

보이지는 않지만 지금 나와 함께 하심을 보는 눈입니다.

우리와 함게 하시는 주님은 우리에게 위로를 아끼지 않으십니다. 우리에게 힘을 북돋워 주십니다. 임마누엘이신 주님은 주무시지도 않으시면서 도우십니다.


주님은 오늘도 함께 걸어가시기를 기대 하십니다. 

자기 생각속에 파묻혀 살지 말고, 위대하신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삶의 흔적을 남기면 어떨까요?


시간은 지나 갑니다. 누구나 걸어온 흔적을 지울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흔적을 남기기를 원하십니까?


그럴려면 임마누엘이신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삶이 필수 입니다. 지금 임마누엘과 동행하며 사십니까? 그 증거가 바로 이웃과의 동행 입니다.


형제가 연합함이 어찌 그리 좋은지요…..

이웃을 바라보는 눈 입니다. 이웃을 대하는 태도 입니다. 예수를 믿노라고 큰 소리치면서도 보여주는 마음은 굉장히 이기적 입니다. 자기 중심적 입니다 .


이런 그리스도인의 삶은 자신뿐만 아니라, 이웃에게 좋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기 위해서는 나는 죽고 임마누엘이신 주님과 함께 걷는 겁니다 .


이제 앞으로 다가올 성탄에 지금 나와 함께 하시기 위해 오시는 주님과 아름다운 상봉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 합니다.


주님과 함께 미래를 살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인생이 되는 겁니다.


작은 예수로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동행, 힘이 되어주는 동행, 함께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 가는 주님의 일군이 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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