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장 1-18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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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 1-18
내가 좋아하는 말씀중에 하나는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7-8)는 말씀입니다. 나는 두려움과 불안함이 나의 핵심감정이었지만 이 말씀을 믿음으로 받고 행방되었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씀은 나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이렇게 살려면 말씀을 내 입에서 떠나지 말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실상 핸드폰을 말씀을 보는 것보다 더 많이 보고 말씀을 등하시 할 때마다 불안함이 몰려옵니다. 말씀이 내안에 가득차면 나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게 하고 불안함도 없습니다. 왜 주님은 여호수아에게 말씀이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고 했는지 이해가 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여호수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내게도 어디로 가든 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확실한 증거이며 능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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