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40b3f5e2c2989e5eb2a312d2d64e3ece_1674517773_4484.jpg
 
 

요한복음 17장 1-8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작성자 정보

  • 복음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요17:1-8


자녀가 잘되는 것이 부모에게는 큰 영광이고 기쁨이 됩니다. 내 자녀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뜻대로 잘 사는 것을 보면 부모인 나는 가슴이 뛰고 흥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바라보실 때마다 얼마나 기쁘셨을 까 상상이 되는 것은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때로 사셨기 때문입니다."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고(4절)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5절)라고 기도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나를 피지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말씀을 잘 지키고 사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뒤를 돌아보면 예수님처럼 나는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기보다는 근심덩어리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자격없는 나를 피지에 보내셔서 도구로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나를 쳐서 복종시키며 할 수만 있다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살기를 원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94 / 4 페이지
번호
제 목
이름



최신글 모음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