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6편 1-12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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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76:1-12
많은 사람이 다급할 때 서원했지만 상황이 괜찮을 때는 언제 서원했느지 조차 잊어버립니다. "너희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시원하고 갚으라"(12절)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우리의 기도를 듣고 행하시는 분이며 서원한 것을 또한 이루시길 원하십니다. 나의 삶은 다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어 내가 무엇을 서원하기보다는 이끄시는 대로 사는 것도 버거웠습니다. 나의 높고 낮아짐, 성공과 실패가 다 하나님의 손에 있어 어떤 상황이 와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신뢰해야만 했습니다. 진흙과 같은 날 빚으시며 부서지고 깨진 나를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큽니다. 주님,날마다 나와 함께 싸워주시며 내 앞에 놓인 문제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나의 달려갈 길을 다가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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