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에스겔 3장 16-27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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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 3:16-27


요사이 나의 절실한 기도는 성령충만입니다. 성령이 임해야 권능을 받고 권능을 받아야 증인의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충만하지 않으면 증인이 되기보다는 설명에 설명을 더하여 설득을 시키려 합니다. 성령의 임재속에 있으면 설명이 필요없으며 임재속에서 증인의 삶을 자연스럽게 살 수 있습니다. 에스겔에게 큰 일을 맡기시면서 하나님은 그냥 보내시지 않으셨습니다. "주의 영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내 발을 세우시고....... 내가 너와 말할 때에 네 입을 열릴 것이라"(24,27). 하나님은 에스겔이 자기 주장대로 선포하기를 바라지 않으시며 하나님과 함께 말할 때에 입이 열려 선포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 때 들을 자는 들을 것이며 듣기 싫어하는 자는 듣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점점 사는 것이 쉽지 않는 이 때, 각종 재앙, 전쟁, 정치혼란이 우리를 흔들어도 낙심하않는 이유는 주의 영이 우리에게 임하사 주의 길로 인도하심을 믿고 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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