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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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장 21절 말씀 묵상 [한삼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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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아들과 아버지를 사랑하는 자란?

본문: 요한복음 14장 21절, 나의 계명을 가지고(has)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1. 그저 계명을 가지고 있기만 하는 자(=종교와 행위의 근거로 계명을 가진 자)가 아니라… 주로 유대인들이 많이 범하는 오류에 속합니다.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모본을 가진 자로서 어리석은 자의 교사요 어린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롬 2:20) 하나님의 선택과 율법을 소유한 자들의 상당한 선민의식이라고 칭할 수 있다. 이것만 가지고는 아들과 아버지를 사랑하는 자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아들과 아버지에 대한 자발적인 순종과 의탁, 사랑과 경외심이 빠져있기 때문일 것이다.


2. 계명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아들과 아버지에 대한 자발적 순종으로 계명을 지키면서 사랑하는 자니라. 우리의 올바른 출발은 이것이다. 허물(원죄)과 죄(자범죄)로 죽은 나인데, 아들의 복음을 통하여 나를 일으키셨습니다(살리셨습니다). 그래서 새생명을 가진 나를 평생 인도할 양식으로 계명(확장된 새계명 66권)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것을 받았다는 것에 방점을 두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살리신 분(아들과 아버지)을 깊이 알아가고 그분들을 사귀고 사랑하는 길이 여기에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은 ‘나를 사랑하는 자’라는 말을 열한 명(제자)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21세기에도 우리 모두가 ‘아들과 아버지를 사랑하는 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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