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8편 19-35저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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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8:19-35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말씀하시며 나의 짐을 나마다 저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19절).다른 종교와 다른 점 이것입니다. 구원받은 이후에도 끊임없는 삶의 무거운 짐을 지고 시험과 유혹도 옵니다. 하지만 그 것을 내가 이기려하다가 지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 후 깨달은 것은 주님이 친히 나의 짐을 져주시고 나에 등뒤에서 나를 밀어주심을 믿고 담대해졌습니다. 크신 능력으로 나와 함께 일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일어나 힘차게 살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곳에 있든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나의 짐을 지시고 나를 재촉하시는 하나님과 보조를 맞추며 앞서가지 아니하며 그렇다고 멈추지도 않고 그 뜻을 따라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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