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8편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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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68편
하나님은 힘있고 능이 있는 사람들보다 고와의 아버지이고 과부의 재판장이 되셔서 돌보아 주십니다(5절). 특별히 힘없는 자, 기대것이 없는 자들, 사람은 이러한 사람들을 무시하지만 하나님은 귀중이 여기십니다. 연약할 때, 아무도 없다고 느끼며 힘들 때 하나님은 찾아오셨고 나의 소망이 되셨습니다. 첫목회가 힘들어 감당키 어려울 때 왜 나를 부르셔서 이런 일을 하게하느냐고 울부짖을 때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도 교인들을 사랑하며 기쁨이 되면 안되겠니?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나를 감화시키며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나의 일은 "내게 주어진 사람을 기쁨게 하는 것'입니다. 이 마음을 품고 섬기니 불평불만 많은 사람 그리고 나를 불편하게 하는 사람들이 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 주님의 나의 기쁨이요 소망인 것처럼 나역시 맡겨진 사람들에게 기쁨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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