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7편 1-7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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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7:1-7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는 내가 잘되는 것이 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교회를 다니며 성공을 꿈꾸었습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 후에는 복의 개념이 바뀌어졌으며 예수님 자체가 나에게 복이 되었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십니다"(1절). 예수님이 나에게 빛을 비추사 세상유혹에서 벗어나게 하심이 나에게는 큰 복입니다. 은혜와 복을 구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지만 하나님의 뜻에는 관심이 없고 복만 구하는 것은 기복주의입니다. 기복주의자들은 이기적이 되어 하나님도 자기들을 복주시는 분으로 여기고 그 분을 뜻을 따르지는 않습니다. 참된 복은 물질과 권세가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주님, 날마다 해를 비추어시고 공기를 주셔서 육신이 살 수 있는 것처럼 내 영혼이 살도록 주님의 얼굴의 빛을 강하게 비추어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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