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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1장 1-12절 마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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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 11:1-12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를 낸 것이라는 전도서의 말씀처럼 꾀를 내어 우리는 쉽게 하나님의 유례를 행하지 아니하며 규례도 지키지 아니하고 이방의 규례를 행합니다(12절). 하나님은 "너희 마음에 일어나는 것은 내가 다 아노라"(5절).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실 때 그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 일을 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보십니다.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자신의 소욕을 따라 행하는 지를 마음을 다 아십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족속에게 에스겔을 통해 심판의 메세지를 말씀하시는 것은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아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늘 두려워하며 회개하는 것 중에 하나는 내가 어떤사람인가를 알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한시라도 믿고 의지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주님, 내소욕을 좆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시선을 고정하며 마음을 정하여 주님만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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