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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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2장 1-17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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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2:1-17 말씀 묵상

제목: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라 

찬송: 315장 내 주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하기 전에는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이 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즉 지구 중심의 우주관을 믿은 것이지요. 신앙도 마찬가지로 하나님 중심으로 사고하지 않고, 성경을 자신의 욕망에 맞게 해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하나님을 떠난 자가 세상에서 성공하고 돈을 많이 벌며, 예레미야는 고통받고 거짓 선지자들은 잘되고 평안해 보입니다. 그래서 예레미야는 악한 자의 형통과 반역자의 평안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하나님께 질문합니다(1). 


선지자는 하나님의 관점이 아닌 세상의 관점으로 악인의 형통과 평안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잘못된 관점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현재의 고통을 참아야 할 이유를 설명하십니다.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말과 경주할 수 없다"(5)고 하시며, 현재의 작은 고난을 이기지 못하면 더 큰 고난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앞으로 더 큰 시련이 있을 것인데 현재의 고통을 잘 견디는 것이 미래의 큰 고난을 대비하는 것임을 알려주십니다. 


바울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하며, 그리스도인들은 환란을 통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요한계시록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주신 소유에 손을 대는 악한 이웃들에 대해 뿌리째 뽑아내겠다고 하십니다(14).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섭리와 말씀을 자기 중심적으로 해석합니다. 좁은 시각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판단할 경우, 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주신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악에 대해 올바르게 반응하고 그분의 뜻에 따라 행동할 때 진정한 승리를 경험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저희의 좁은 시각으로 세상을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웃과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각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악을 볼 때, 주님의 뜻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반응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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