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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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0장 1-25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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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0:1-25 말씀묵상

제목: 인생의 선택과 갈림길

찬송: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여러 갈림길에 매 순간 선택을 하게 됩니다. 과거의 선택이 현재의 모습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잘못된 선택을 반복하는 사람들은 생각과 삶의 패턴이 바뀌지 않는 이상 다시 잘못된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다 백성들은 우상숭배라는 잘못된 선택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여러 나라의 길을 배우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2). 이방 사람들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며 우상에게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땅을 정복한 후에 농사를 지은 경험이 없어 정착 후 농업에 대한 두려움이 컸습니다. 가나안의 일곱 족속이 섬기는 농경의 신, 즉 풍요의 신들에 대한 의존이 생겼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우리의 신과 함께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계를 위해서 우상을 숭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솔로몬은 이방 나라의 공주들과 정략결혼을 통해 외부의 우상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이방의 제사장들이 이스라엘에 들어와 산당을 세우고, 혼합 종교가 형성되었습니다. 


우상은 "그것이 둥근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 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이 메어야 하느니라."(5) 우상은 스스로 행동할 수 없는 무능력한 존재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러한 우상에게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지혜로 세계를 세우시고 명철로 하늘을 펴신 하나님은 그들에게 믿음을 가지고 그분을 의지하라고 하십니다(12). 


두려움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정이 아닙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고, 그분을 신뢰하며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두려움에서 자유로울 수 없지만, 기도를 통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겟세마네에서 기도를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셨습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저희가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마다, 주님의 권능과 지혜를 기억하게 하시고,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기도로 시작하게 하시고, 그 기도를 통해 주님의 평안과 힘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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