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2장 1절 말씀 묵상 [김연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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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본문 :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우리는 구원받은 주의 백성들을 ‘성도’라고 부릅니다. 시편 50편 5절에서는 성도에 대한 정의를 '하나님과 제사로 언약한 이들'이라고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성도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에는 반드시 제물이 있어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1절에서는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고 말씀하시며 제사를 드리는 자들의 몸이 제물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하나님은 예수를 믿고 구원 받은 우리 자신이 스스로 제물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물에 3가지 조건이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첫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어야 합니다. 이 말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좋고 귀한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면 소용이 없습니다.
둘째, 무엇보다도 깨끗해야 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물은 거룩함으로 구별되는 깨끗하고 온전한 제물이라야 합니다. 더러우면 제물이 될 수 없습니다.
셋째, 죽은 것이 아닌 살아 있는 것으로 드려야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살아있는 제물을, 생명 되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물은 생명이 있는 제물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 기간에 이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이 땅의 교회들이 세상과 구별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거룩한 성소로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로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이 땅의 모든 주의 종들이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 받으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바쳐지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끊임없이 반응하는 생명력있는 기도자들로 인해 이 나라와 이 민족이 다시 한 번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백성들로 가득차기를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