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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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2장 11-20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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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혜미야 2:11-20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두렵고 떨리며 그것을 신중하게 하나님이 이루시도록 믿고 사람에게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종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들은 것을 기뻐하며 사람들에게 자랑을 하면서도 순종은 하지 않습니다. 느혜미야는 신중하게 말을 하지 않다가 "하나님의 선한 손길이 도우신일"을 간증하며 비웃는 사람이 있어도 담대하게 나아갑니다(18-20). 우리들의 간증도 비웃는 사람도 있고 감동을 받아 함께 눈물을 흘리며 기도해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손길을 경험해보지 않고 성령이  내주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음성을 소홀히 여겨 무시하게 됩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하나님의 음성과 '하나님의 선한 손길을 생각할 때마다 내 영혼이 살아남을 경험합니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가 많도다' 찬양하며 하나님의 선한 손길을 믿음으로 반응하며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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