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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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4장 1-22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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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4:1-22  말씀묵상

제목: 영적 기근을 깨달으라

찬송: 290장 우리는 늘 주님을 배반하나 


하나님의 뜻을 잊고 우상 숭배한 결과로 심각한 기근이 닥쳤습니다. 비가 없어 땅이 갈라지고, 농부와 짐승들이 고통받습니다. 가뭄은 지위와 성별을 가리지 않고 귀인들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자연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앞에서는 어떤 권력도 아무 소용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무엇을 자랑하겠습니까?(1-6). 


하나님의 권능 앞에서는 어떤 권력도 무의미합니다. 바로가 모세의 말을 비웃었지만, 결국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기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고자 하시는 것은 영적 기근이 더 무섭다는 사실입니다. "이에 내가 말하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시옵소서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칼을 보지 아니하겠고 기근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이 곳에서 너희에게 확실한 평강을 주리라 하나이다"(13). 


여기 나온 선지자들은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권력에 기생하는 거짓 선지자들은 기근이 임하지 않을 것이고 칼이 임하지 않을 것이며 평안을 외쳤습니다. "평안하다. 걱정하지 말라. 왕이시여 잘하고 계십니다. 이렇게만 하시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라고 예언합니다. 


이들을 하나님께서는 들을 보내지도, 명하거나 이르지 아니했으며 거짓 계시와 복술과 허탄한 것을 말한다고 하십니다(14). 이런 거짓 선지자들은 칼과 기근에 멸망하며(15), 거짓 선지자의 지도를 받는 백성들은 기근과 칼로 인하여 망한다고 하십니다(16). 


하나님은 육체적 문제에만 집착하는 백성들에게 실망하시고 "복을 구하지 말라. 내가 그 부르짖음을 듣지 않겠다"하십니다(12).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을 "처녀 딸 내 백성"이라 부르며 그들의 고통에 "내 눈이 밤낮으로 그치지 아니하고 눈물을 흘리리니."(17)라며 그들의 고통과 슬픔을 느끼십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눈물을 보았기에 "눈물의 선지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슬프게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행복해 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깨어 있는 주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육체적 문제에 집착하며 영혼의 갈증을 외면했던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우리를 향해 흘리신 눈물과 아픔을 잊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삶 속에서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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