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1장 10-23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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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11:10-23
사역을 하면서 왜 나같은 사람을 부르셔서 감당치 못할 이일을 하게 하셨느냐고 울며 불평할 때마다 주님은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하시며 두려워하지 말고 염려하지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말씀을 나를 이기고 여기까지 주님을 따라살게 하셨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이의 원망과 불평을 들으면서 "어찌하여 내게 주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게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내가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11절)하는 절규하는 모세의 마음이 와 닿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절규를 들으시고 "너희에게 고기를 먹게 하실 것이라"고 하실 때 모세는 어떻게 이 많은 사람을 먹게 하냐고 할 때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대답하십니다. 머리로서는 이해가 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게 보일 때에도 내 이성적인 생각를 넘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분이신 하나님을 바라며 믿을 때 반드시 응답하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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