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장 1-8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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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1-8
계시록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분명히 알고나니 이해가 안되는 말씀과 계시가 믿어졌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제가 다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식언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8절)는 말씀은 나에게 큰 능력으로 다가옵니다. 나의 알파와 오메가 되심을 믿기에 나의 장래가 두렵지 않습니다. 나라가 어수선하고 전쟁과 자연재해와 경제의 불황은 다 이해할 수 없지만 한가지 믿는 것은 하나님이 이세상을 다스린다는 것입니다. 내가 해야할 일은 주께서 내게 맡겨주신 일을 하며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주관하시는 주님을 믿는 것입니다. 더 이상 어떤 말에도 현혹되거나 혼란스럽지 않습니다. 단지 나의 연약함과 어리석음을 알기에 주님을 그 어느 때보다 더 의지합니다. 주님, 주님오실 날을 소망하며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감사하게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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