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40b3f5e2c2989e5eb2a312d2d64e3ece_1674517773_4484.jpg
 
 

골로새서 3장 1-11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작성자 정보

  • 복음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골로새서 3:1~11 말씀묵상

제목: 위의 것을 찾고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1. 더러운 흙바닥을 기어 다니던 애벌레가 허물을 벗고 찬란한 나비가 되어 하늘을 날아오르듯이,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은 성도는 이 땅의 썩어질 정욕을 벗어버리고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위의 것을 찾아 살아가야 합니다.


2.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믿은 우리가 삶의 기준을 어떻게 싹 바꿔야 하는지 이렇게 선포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골 3:1~2). 


성도의 참된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안전하게 감추어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참된 생명과 신분은 이 땅의 흔들리는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 우편 보좌에 이미 안전하고 완벽하게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세상의 썩어질 유혹이나 조그만 이익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날마다 하늘 위의 것을 찾으며 담대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3. 이어서 바울은 죄와의 단호한 결단을 요구합니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골 3:5). 


하나님보다 세상의 욕망과 물질을 더 사모하는 탐심은 그 자체가 하나님에 대한 영적 판박이 우상 숭배입니다. 거룩함은 죄와의 어설픈 타협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육체의 정욕을 못 박았음을 선포하고, 마귀가 주는 탐욕과 음란의 뿌리를 성령의 칼로 단호히 끊어내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4. 바울은 성도가 누릴 거룩한 신분의 변화를 선포합니다.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로워진 자니라...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골 3:9b~10, 11b). 


구원의 은혜는 더러운 누더기 옷을 벗어 던지고 거룩한 새 옷으로 갈아입는 위대한 사건과 같습니다. 우리는 옛 삶의 습성을 버리고,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아름다운 형상을 따라 날마다 인격과 삶이 새로워지는 새 사람의 품격을 드러내며 살아야 합니다.


5.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날마다 위의 것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우상 숭배와 같은 탐심과 땅의 죄악을 단호히 죽이고, 창조주의 형상을 따라 날마다 새로워지는 새 사람을 입어 승리하는 신실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무리 기도: 사랑의 주님! 땅의 죄악과 탐심을 단호히 죽이게 하시고, 날마다 위의 것을 찾으며 주님의 형상을 닮은 새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92 / 1 페이지
번호
제 목
이름

ⓒ 복음뉴스(BogEumNews.Com)

최신글 모음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