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1장 1-8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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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상 21:1-8
때때로 옳지 않는 일을 윗 사람이 시킬 때 당황스럽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옳지 않는 일인데 시키는 일을 안 할 수 없는 상황이 올 때 담대히 하지 않겠다고 할 때 교만하다고 하며 도리어 책망을 받기도 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전쟁터에서 뼈가 굵고 영적으로는 민감하지 못한 요압 같은 장군이 다윗의 인구조사를 하면 안된다고 만류합니다.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며 영적으로 민감한 영성을 가진 다윗은 사탄의 계략속에 빠져 요압을 재촉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합니다(3절). 내 소견에 옳은 것이 사탄의 계략일 때가 있기에 경계하며 하나님 앞에 물어야 합니다. 전쟁에서 그렇게 하나님께 한번, 두번씩이 물었던 다윗은 이 큰 일을 행하면서 하나님께 묻지 않습니다. 사람이 시험에 들 때는 하나님을 멀리하고 미련한 행동을 합니다. 주님, 내가 주님의 뜻을 벗어나 잘못된 길로 갈 때 사람의 막대기와 인생의 채찍을 쳐서라도 나를 건져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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