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3장 8-13절 말씀 묵상 [이영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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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늘의 믿음
본문 : 히브리서 3:8-13
8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9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10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에게 노하여 이르기를 그들이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11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였느니라 12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하라.
히브리서 기자는 지금 이스라엘 백성의 가나안 정탐후의 불순종을 기억하며 말합니다. 불순종은 믿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의 거민들을 우리 힘으로 도저히 싸워 이길 수 없다는 보고 입니다. 현실을 살펴보면 맞는 아주 이성적인 판단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기도 없습니다. 농기구 정도가 전부 입니다. 그런 오합지졸로 철병거로 무장한 가나안 거민들, 특히 거인족과 싸워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은 누가봐도 분명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는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주지 않으려는 애굽의 왕 바로의 손아귀에서 구해 내셨습니다. 10가지 재앙을 내리셨고 마지막으로는 애굽의 모든 장자를 치셨습니다. 심지어는 짐승의 첫새끼도 죽이셨습니다.
바로가 어쩔 수 없이 이스라엘백성을 에굽에서 나가게 하였습니다.
홍해 바다를 갈라 이스라엘 백성은 무사히 건너게하시고 뒤쫓아오던 애굽군대 는바닷물이 다시 흐르자 바다물에 빠져 죽었습니다.
광애에서 목마를 때 바위에서 물을 내서 마시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힘으로 싸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여태까지 하나님의 능력으로 힘 들이지 않고 공으로 왔는데 이제 세삼 자기들이 해야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믿음 생활을 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생각합니다. 우리 힘으로 해야하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2;20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이부분에 해석 상 오류가 있습니다. King James Version 에서는 “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입니다.
믿음의 기준이 나에게 있다면 흔들리게 됩니다. 나의 믿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입니다.
우리들의 믿음은 보잘것 없습니다. 항상 세상의 바람에 흔들리고 밀리고 번복합니다.
믿음 조차도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이끌어 주셔야 갈 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들의 믿음으로 하려니 시험을 당할 때마다 번번히 넘어진 것입니다.
우리의 흔들리는 마음을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12 절 형제들아는 대상이 불신자가 아닌, 이미 공동체 안에 들어와 있는 성도들을 향한 권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능력을 눈으로 직접 경험하고도 가나안 땅을 앞두고 불신과 불평을 쏟아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가장 근본적인 악은 도덕적 결함 이전에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지 않는 불신앙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마음을 완고하게 만들고 결국 신앙적 불순종으로 이어집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입구를 눈앞에 두고 불신앙으로 인해 광야에서 낙오했던 것처럼, 우리 역시 신앙의 여정 속에서 믿는 마음이 사라지거나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게 되는 순간을 늘 경계해야 합니다.
불신앙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조그만 불평과 회의감, 완고함이 마음에 쌓이면서 시작됩니다. 따라서 매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여야 합니다.
13절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 날을 허락하신 이유는 오늘도 은혜의 음성을 들려주시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현재를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과거는 이미 흘러 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오직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현재라는 시간뿐 입니다.
신앙생활은 혼자 하는 외로운 싸움이 아닙니다. 죄는 우리를 속여 하나님과 공동체로부터 고립시키려 합니다. 우리는 혼자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믿음의 동역자들과 교제하며, 주안에서 따뜻한 격려와 권면의 말을 나누는 하루가 되어야 합니다.
참된 믿음은 일회성 감정이 아니라, 어떤 시련 속에서도 끝까지 주님을 붙드는 것 입니다.
우리들이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의 순수했던 감사와 신뢰를 되찾고, 마귀의 유혹과 환경의 불안 앞에서도 십자가 예수를 끝까지 붙잡아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과 기도로 마음 밭을 기경하여 부드럽게 가꾸시어 믿음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