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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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훔 3장 1-11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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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훔 3:1-11


불법이 성해지고 사랑이 식어진 이시대에 사람의 위로로는 안정이 안됩니다. 니느웨가 전쟁에서 패망해 황폐해져도 아무도 위로할 사람이 없습니다(7절). 말로는 주님은 나의 기쁨이요 나의 축복이라고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돈과 권력과 사람에게 기쁨을 찾습니다. 세상적인 것에 메달려 살다보니 점점 험악한 세상에서 안정을 찾기 위해 이곳 저곳 기웃거립니다.  그런 우리들에게 주시는 은혜와 사랑은 머리로서 이해하고 마음으로서는 세상을 사랑하는 모습이 니느웨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경고와 기회를 소홀하게 여기며 심판날이 없는 것처럼 살아가는 니느웨와 같은 우리의  숨기고 있던 죄를 드러내시고 돌이키길 원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악한 짓이 계속되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은 그것을 끝까지 내버려  않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눈앞의 상황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세상을 경계하며 마음이 흐틀어지지 않도록 기도에 힘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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