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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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2장 12-20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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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12:12-20


팔목이 부러져서 오른 손을 쓸 수 없을 때 온 몸이 다 불편하고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몸의 지체 하나 하나가 얼마나 소중한 지를 느꼈습니다.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12절). 교회안에는 다양한 지체가 있으며 다양한 은사를 가지고 사도나 교사나 봉사자들이 있습니다. 높거나 낮거나 우월하거나 차별받아서는 안되는 소중한 지체입니다. 예수님을 알아가면 알수록 모든 경계와 차별과 경쟁이 사라지며 모두가 사랑하며 섬겨야 할 대상임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은사에 우열을 두어서 마치 궂은 일만 하는 발이 싫다고 발을 무시하며 자기몸이 아니라고 할 수 없습니다. 모두가 폼나는 손이 되려하면 몸은 움직일 수없듯이 각자의 역할을 해야만 몸이 제 역활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습니다. 나에게 합당하게 몫을 주신 것을 다른 것을 보지 말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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