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9장 1-10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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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9:1-10
바울이 보기에 믿음이 약한 자들을 고려하여 자신의 자유를 포기하는 모습은 나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는 간단한 논리적 대답을 멈추지 않고 사명에 불들려 자신의 집착과 기호조차도 필요할 때에는 포기합니다. “내가 자유인이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1절) 이렇게 바울은 호소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먹고 살려고 그렇게 다니면 안 되겠는냐는 변명을 쉽게 늘어놓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매일 부르지만 하나님을 아저씨처럼 생각하고 맘대로 사는 우리의 삶을 바울이 제동을 걸며 바르게 하나님을 섬겨야 함을 가르칩니다. 나는 자유자이지만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세상사람들에게 덕이 되어야 함이 마땅합니다. 나는 과연 믿는 자로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가? 나는 환경과 사람들과 처한 위치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고 있는가? 깊이 묵상하며 더 바르게 신중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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