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0장 1-16절 말씀 묵상 [유재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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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 땅에서 천국까지
성경 : 사도행전 20:1-16
우리 크리스천들은 이 땅에서 천국까지 매일 여행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거룩한 순례자로 여행을 하는 것입니다. 일반 여행도 그렇지마는 거룩한 여행은 매우 흥미로운 탐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탐험이란 "미지의 지역이나 대상을 위험을 무릅쓰고 탐색하여 밝혀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는 순례자의 길에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우리의 모든 삶을 인도하십니다. 예배와 기도와 찬양과 봉사와 전도하는 일에 대하여 성령께서 능력을 주시고 강력하게 일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은혜를 받고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특별히 성경말씀을 읽고 배우고 묵상하고 순종하는 일에도 성령께서 인도하심으로 큰 은혜와 깨달음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땅에서 천국까지 거룩한 순례자의 길에 온갖 어려움과 고난이 있어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탐색을 즐거워하며 흥미로운 마음으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본문 성경말씀에서 우리는 그런 사실을 보게 됩니다. 약 2천년 전에 사도 바울을 중심으로 일어난 일들이지만 오늘 우리는 그것을 생생하게 다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첫째, 바울이 고난 중에도 동역자들과 함께 마게도냐와 헬라에서 전도하였습니다.(1-6절)
사도 바울은 고난 가운데 있는 크리스천들과 선교 동역자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고 믿음에 굳게 서라고 권면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0:2) "그 지방(=마게도냐)으로 다녀가며 여러 말로 제자들에게 권하고 헬라에 이르러"
바울과 함께 선교하던 동역자들은 여기에서 소바더, 아리스다고, 세군도, 가이오, 디모데, 두기고, 드로비모 였습니다. 바울은 그들을 격려해주었습니다.
오늘 우리들도 이 땅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함께 주의 일을 하고, 함께 전도하는 사람들을 항싱 격려하고 위로하고 굳게 세워 주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습니다.
둘째, 바울의 성경말씀 전도 설교 중에 청년 유두고가 죽었다가 살아났습니다.(7-12절)
바울은 한 밤중이 되기까지 열심히 성경 말씀을 잘 풀어서 예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열심히 설교를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이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은 참으로 훌륭합니다. 열심히 전하고 열심히 듣고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큰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사도행전 20:9) "유두고 라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아 있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층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보니 죽었는지라."
설교를 듣다가 한 사람이 떨어져서 죽은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이 기도하고나자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 유두고 라는 청년이 살아난 것입니다.
아마 바울과 온 성도들이 할렐루야 하며 하나님을 향하여 감사하고 찬양하였을 것입니다.
우리가 주의 일을 하면서 믿음으로 굳게서서 살아가면 오늘날에도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많은 기적들을 체험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 믿는 자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기 때문입니다.
셋째, 바울은 계속하여 여러지역을 다니며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선교 사역을 하였습니다. (13-16절)
사도 바울은 열심히 선교 사역을 하였습니다. 그는 최선을 다하여 주의 일을 하였습니다. 16절이 그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하지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배타고 가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사도행전 20:16)
우리도 이 땅에서 천국까지 거룩한 순례자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을 본받아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각자가 밑은 주의 일을 충성스럽게 부지런히 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느날 천국에서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잘 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라는 칭찬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