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2장 4-10절 말씀 묵상 [이영만 목사]
작성자 정보
- 복음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제목 : 불법의 활동
본문 : 데살로니가후서 2; 4-10
4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5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6 너희는 지금 그로 하여금 그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이 있는 것을 아나니 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9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데살로니가 교회는 바울이 떠난 후 재림의 때가 무척 가까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바울은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미리 설명해 준 적이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이단의 사이비 교주들은 아주 노골적 자신이 재림예수나 하나님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4절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이라 내세우느니라"
바울은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울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많은 이단 교주들은 성경 구절을 교묘하게 왜곡하여, 성경에서 말하는 '약속의 목자'나 '이긴 자', 혹은 '보혜사 성령'이 바로 자신이라고 주장합니다.
6절의 막는 것과 7절의 막는 자에 대하여 신학자들은 여러 가지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로마 제국과 법질서, 성령 또는 교회, 복음 전파 완성까지 막고 계시는 하나님 , 천사 미카엘.
7절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불법의 비밀은 사도 바울 당시부터 이미 세상 속에서 작동하고 있었던 하나님을 대적하는 영적 원리와 세력을 말합니다.
"이미 활동하였다”는 말의 구체적인 의미와 사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복음과 교회를 대적하는 영적 세력
2. 로마 제국의 박해
3. 교회 내부의 거짓 가르침과 이단
불법의 비밀은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고 인간을 신격화하며 진리를 대적하는 모든 시도들이 바울 시대에도 이미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
악의 세력은 미래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은밀히 활동 중입니다.
이 은밀한 활동은 결국 마지막 때에 '불법의 사람’인 적그리스도로 구체적으로 실체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 힘인 막는 자에 의해 그 정체가 완전히 드러나지 못하고 억제되고 있다.
현재 우리 시대에 나타나는 불법의 활동들을 다음과 같습니다.
1. 절대 진리의 상대화로 포스트모더니즘과 상대주의
2. 인본주의의 극대화
3. 교회의 세속화와 도덕적 타락
8절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바울은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말하면서 동시에 그의 패배를 먼저 선언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영광스러운 빛의 광채 앞에서 어둠의 세력인 불법의 사람은 견디지 못하고 폐해집니다.
9-10절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
불법의 사람이 사람들을 미혹하는 구체적인 수단들은 예수님의 사역을 흉내 낸듯 한 기적을 선보입니다.
사탄도 초자연적인 힘을 과시합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기적에 쉽게 현혹되기 때문입니다.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처럼 믿게 만드는 고도의 기만술을 펼칩니다.
멸망하는 자들은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한 사람들입니다..
9절의 '거짓 표적과 기적'은 오늘날 인터넷을 통하여 더욱 확대됩니다.
가짜 뉴스와 선동입니다.
감각적 신앙입니다. 깊은 말씀의 묵상보다는 자극적이고 감정적인 체험에만 몰두하게 하여, 성도들이 '진리의 사랑' 안에 거하지 못하게 방해합니다.
사순절을 지내며 진리의 말씀을 묵상하며 무분별하고 혼란한 세상 으로부터 자신의 믿음을 지켜며 또 주님이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