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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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2장 1-19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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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2:1–19 말씀묵상(2026/2/7)

제목: 하나님은 철문에 메이지 않는다

찬송가: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1. 헤롯의 박해로 야고보는 순교했고 베드로는 투옥되었습니다. 세상 권력은 대중의 환호에 힘입어 교회를 압박하며 승리한 듯 보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야고보의 죽음을 담담히 기록하며, 하나님의 역사가 인간의 생사나 세상의 성공 여부에 매여 있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은 결코 실패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2. 베드로가 두 쇠사슬에 묶여 철저한 감시 속에 있을 때, 교회는 대책 회의 대신 '간절한 기도'를 선택했습니다. 세상의 문이 모두 닫혔을 때, 교회는 하늘 문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이 기도는 막연한 희망사항이 아니라, 생명을 다해 하나님을 붙드는 끈질긴 영적 전투였습니다.


3. 베드로는 처형 전날 밤에도 평안히 잠을 잤습니다. 이는 자신의 생명을 하나님께 완전히 맡긴 자의 안식입니다.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 쇠사슬을 푸시고 철문을 여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때로 의심 섞인 연약한 모습일지라도(15), 하나님은 그 신실하심으로 기도에 응답하시며 철문 너머의 구원을 이루십니다.


4. 헤롯은 상황을 통제하려 했으나 결국 소동과 혼란 속에 실패했습니다. 반면 교회는 기도로 인내하며 하나님의 주권을 보았습니다.


성도의 기도는 결코 묶이지 않으며, 어떤 철문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막을 수 없습니다. 


5. 감옥 안에서도 평안히 잠들었던 베드로의 안식과 주님의 보호하심, 이해할 수 없는 순교와 고난 중에도 오직 믿음으로 철문을 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마무리 기도: 사방이 막힌 철문 앞에서도 두려워 않고 기도의 문을 열게 하소서. 내가 자는 동안에도 일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묶이지 않는 기도의 능력으로 세상의 저항을 이기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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