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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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4장 7-8절 말씀 묵상 [김동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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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 선한 싸움으로 끝까지 달려가는 믿음

본문 : 디모데후서 4:7-8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지 방향이 중요 합니다. 방향을 잘못 정하면 기본적인 질서나 정의에서 간격이 멀어집니다.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사람들과 멀어집니다. 그 사람 지금 엉뚱한데 정신 팔려 제정신 못차리고 살아.. 이런 말을 주변 사람들로부터 듣게 되면 신뢰에 금이 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에 보이는 즉흥적인 이윤이나 수입에 눈이 멀면 인격도 사라집니다.


지금 자신이 결정한 방향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인지.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방향인지 정직하게 점검해야 합니다. 그래야 기쁨의 수확을 거둘 수가 있습니다 .


지금 방향에서 이탈해 있다면 다시 제방향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 지켰으니 라고 고백 합니다.


바울은 선한 싸움을 싸우는 방향에서 이탈하지 않았습니다. 선한 싸움의 핵심은 복음에 대한 흔들림 없는 전투 입니다. 복음앞에 다가오는 수 많은 대적들이 있습니다. 유혹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육체적 정욕, 안목의 정욕 그리고 이생의 자랑의 유혹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투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첫째, 선한 싸움을 위해 결코 흔들리지 않는 방향을 고수 하라

선한 싸움을 위해서 확고한 방향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예수 안에 있으면 선한 싸움을 위한 방향이 어디인지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이 예수님을 알기 전에는 자기가 방향을 정했습니다. 그 방향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살인과 상처들의 흔적만 남겼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박해자로 살면서도 자기가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 없이 살면 자기가 하는 일이 옳다고 고집 피울 때가 많습니다 .


누군가 좀 충고나 지적이라도 하면 뭐가 문제 인가요? 오히려 정색을 하고 따집니다. 예수 안에 있어야 하는데 예수가 없다 보니까. 마치 사사 시대처럼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살아갈 뿐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방향은 자기 유익만을 위해서 살아서는 안됩니다. 철저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 가장 중요 합니다. 그 방향 속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기쁨을 나누는 태도 입니다.


둘째, 선한 싸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믿음을 지켜야 한다.

우리 삶에도 끝까지 선한 싸움을 할 수 있는 믿음이 필요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성경에서 좋은 말씀을 읽어도 믿음이 없으면 헛탕 입니다.


믿음은 인내 하게 합니다. 믿음은 선한 싸움을 끝까지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내공이 깊은 믿음을 소유한 성도가 됩시다.

골리앗이 소년 다윗을 보고 아주 우습게 여겼습니다. 골리앗은 다윗을 보고 이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조그만한 놈이 겁도 없이 어디서 까불고 있는 거야 ” 하지만 골리앗의 생각은 큰 오산이었습니다.


믿음을 소유한 다윗은 골리앗을 향해 달려갑니다 .“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달려간다“고  말합니다.


바울이 달려가면서 왜 힘든 일이 없었을까요? 긴장케 하고 불안케 하는 골리앗이 많았을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공격해 오는 일들, 감정을 상하게 하고 기분 나쁘게 하는 말들을 마구 쏟아 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쳤다는 점 입니다 .그럴때마다 내면에서 정리된 말들이 입으로 나옵니다. 입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바울의 입은 자기 입이 아닙니다. 주님의 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따라 가는 삶은 모양과 형식만이 아닙니다. 내용입니다. 삶의 내용이 그리스도를 드러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 내야 합니다 . 내공이 깊은

성도로서 선한 싸움을 위해 달려가는 멋진 경주자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 바울은 고백 합니다. 나는 예수의 흔적을 남겼노라고 말입니다.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삶

우리도 바울처럼 살아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압니다. 그런데 그게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머리로는 아는 데 가슴은 딴 방향을 두고 삽니다. 머리로는 이렇게 살면 안되는 데 하면서도 마음은 콩 밭에 가 있습니다.


머리로는 예수 방향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을 알지만 가슴으로 내려와 실천하기 까지는 너무 오래 걸립니다. 아니 아예 잊어버리고 살때도 많습니다. 지식은 넘쳐 나는 데 진리를 실천하는 일에는 너무나 거리가 멉니다.


단 한번 뿐인 인생은 금방 지나가 버립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행한 일만이 영원히 남게됩니다.


마지막, 어디가 어딘지 분간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

성도로서 선한 싸움은 아예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세상의 분위기에 밀려 삽니다.


바울의 모습 속에서 감동이 되지 않나요..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나도 이런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번뜩이지 않나요..


오직 한 방향으로…;;;;‘

바울이 방향을 상실하게 하는 지경에 이를때마다 자기를 보기 보다는 먼저 주님을 바리봅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봅니다. 주님이 말씀 하신 내용을 상기 합니다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바울의 방향이 왜 중요한가요?푯대 입니다. 바울의 푯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바울의 푯대는 분명합니다.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 가노라.. 바울이 예수님께 사로잡힌 게 뭔가요? 복음 입니다 .십자가 입니다. 십자가로 인한 죄사함, 다시 거듭남, 다시 새사람이 된 것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새사람으로서 옛사람을 잊어버립니다. 그것은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는 인생입니다.


바울의 인생은 오직 예수 방향에 집중했습니다. 이게 인생을 승리하게 하는 비결 입니다.즉흥적이고, 임기웅변식의 삶은 결코 성공적인 인생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예수 방향으로 전진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And 끊임없이 방해하는 대적자들을 향한 추진력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방향에 대해서는 목숨을 건 영적 투쟁을 합니다. 적당히 상황에 따라 임기웅변식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은근슬쩍 뒷 걸음 치거나 모른척하지 않습니다 .


바울은 끝까지 선한 싸움을 향해 달려가면서 믿음을 

지켰고 생명류 면류관을 얻었습니다.


올 한해도 선한 싸움을 위해 끝까지 달려가는 믿음의 경주자가 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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