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4장 1-18절 말씀 묵상 [유재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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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둔 밤 쉬 되리니"
성경 : 사도행전 14:1-18
한 해가 다 지나가고 오늘은 2025년도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이런 때에 우리는 지나온 일년이라는 시간에 대하여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입니까?
찬송가 330장의 1절 가사가 떠옵니다. "어둔 밤 쉬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 이슬 맺힐 때에 일찍 일어나 해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그렇습니다. 오늘 하루가 남은 우리가 시간에 대하여 무엇을 깨달아야 합니까? 시간에 대한 저의 생각을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1. 우리의 지나온 시간과 지나온 일생은 다 하나님의 선물이었다.
2.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은 지난 일 년동안에도 우리를 인도하셨다.
3.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매우 빠르게 지나간다.
4. 사람의 시간과 인생은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5. 우리는 매일 주어지는 시간을 감사하면서 귀하게 사용해야 한다.
6. 시간을 가장 잘 사용하는 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사는 것이다.
이렇게 귀중한 올해의 마지막 날에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첫째, 계속해서 예수님의 증인이 되고 전도하라는 것입니다.(행14:1-7)
바울과 바나바는 이고니온에 들어가서 전도하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무서운 핍박을 당하자 루스드라에 가서 또 다시 전도하였습니다. 어려운 때에도 그들은 결코 선교와 전도를 포기하거나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잘 본받고 따라가야 합니다.
1절 -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6절과 7절 - "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우리는 이런 바울과 바나바를 본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새해에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열심히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서 전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배와 기도와 말씀 묵상 가운데서 올 한해를 잘 마감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물인 2026년도에는 더욱 더 굳센 믿음으로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담대하게 전도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결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둘째, 신앙생활을 할 때에, 특히 선교하고 전도할 때에 고난과 기적이 함께 다가옵니다.(8-12절)
바울과 바나바는 전도하다가 무서운 고난을 당하였습니다. 정말로 죽음의 자리에 들어갈 뻔 하였던 무서운 고난이었습니다.
5절 - "이방인과 유대인과 관리들이 두 사도를 모욕하여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고난을 겪은 그들은 루스드라에서 정말로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을 경험하였습니다. 루스드라에서 태어나면서부터 약 40년 동안 한번도 걸어보지 못하였던 사람에게 기적이 나타난 것입니다. 바울의 담대한 믿음의 말을 통하여 그 장애인에게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 사람이 일어나고 걷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10절 - "(바울이) 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
오늘날에도 믿음의 사람들인 우리는 무서운 시련과 온갖 고난을 당하기도 하고 또한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과 기적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고난과 기적의 이유를 자세히 알 수 없습니다. 단지 우리는 매일 매순간 하나님을 철저하게 믿고 의지하고 따라가는 것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지나온 삶도 하나님께서 강한 팔로 붙잡아 주시고 인도하셨습니다. 우리는 2026년도에도 하나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하실 줄 분명히 믿습니다. 마치 어린 아이가 자기 부모를 의지하는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를 철저히 믿고 예배하고 의지하면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셋째,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여야 합니다.(13-18절)
바울과 바나바가 기적을 일으켰다고 생각한 루스드라의 사람들은 바울과 바나바를 신처럼 숭배하려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 당시에 온갖 우상 숭배에 사로 잡혀서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13절 - "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이런 상황에서 바울과 바나바는 말과 행동으로 우상 숭배를 철저하게 금지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강력하게 알려주었습니다. 14절 -18절을 자세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무엇을 하였습니까?
1. 옷을 찢고 크게 소리 질렀습니다.
2.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고 크게 말하였습니다.
3.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4. 우상 숭배하는 것은 헛된 일이라고 분명하게 가르쳤습니다.
5. 복음을 전하는 것은 헛된 우상 숭배를 버리라고 하는 것이라고 선포하였습니다.
6. 하나님은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증거하였습니다.
7. 하나님은 영원토록 살아계시고 일하시는 분이라고 선포하였습니다.
8. 지금 구주 예수님을 믿으므로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강력하게 전도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바울과 바나바를 통하여서 영원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복음의 진리를 굳게 믿고 담대하게 증거하고 전파하면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오늘 2025년을 믿음으로 그리고 은혜롭게 잘 마무리하고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시는 2026년도에는 더욱 굳센 믿음으로 달려가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