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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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장 8-20절 말씀 묵상 [김동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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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 예수, 세상에 오시다

본문 : 누가복음 2:8-20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태어나셨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하나님과 천사도 기뻐합니다. 하늘에 울려 퍼지는 합창 소리를 들어보라. 13절에 “홀연히 수 많은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천사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 합니다.

14절 입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나님이 아들을 세상에 보내시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죄인들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러 보내셨습니다. 전혀 죄가 없는 자기 아들을 세상에 보내셔서 세상을 구원하시겠다는 엄청난 계획 입니다.

요 3;16에서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 한 구절속에 하나님이 세상을 향한 마음이 어떠한지 다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세상을 구원하시는 일이 자기 아들을 죽이는 것보다 더 중요 합니다.


양을 치는 목자들에게 전해진 예수 탄생 소식

하나님은 이 놀라운 소식을 세상의 군왕들에게 전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가장 소외된 목자들에게 증거 합니다.


목자들은 예수님의 탄생을 전하는 일에 결코 거부하지 않습니다. 온 삶으로 자신들에게 맡겨진 사명에 충실 합니다.


처음 예수의 탄생 소식을 들었던 목자들이 보여준 성탄절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첫째, 목자들은 순수한 마음으로 천사들이 전해준 예수 탄생 소식을 신뢰했습니다.


11절에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

예수님의 탄생 소식이 제일 먼저 목자에게 알려졌다는 것은 가장 낮은자를 존귀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천사들은 목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어린양께로 인도하십니다.

12절에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놀라운 사실은 천사들이 목자들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전하면서 증거자가 되도록 했습니다.


사실 목동들은 천사들이 그들에게 맡긴 역할을 수행하기에 가장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소식을 전하라.. 대뜸 무슨 말이 튀어나올까요? 우리 양들은 어떻하구요..

내가 없으면 누가 우리 양을 지켜요.. 위험한 동물들이 와서 잡아 먹으면 어떻해요.


얼마든지 그럴싸한 핑계나 변명을 합니다.

목자들이 보여준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기 입니다.

15절에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게으르지 않는  ”빨리” 인생..

16절에 빨리 가서..


목동들의 아름다운 순종이 예수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눔니다.


마리아와 다른 사람들에게 새겨진 말씀

목자들이 전하는 메세지를 사람들과 예수님의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에게 증거 됩니다. 모두가 마음에 새겼다고 말합니다. 


복음이 누군가에게 새겨지게 하라

만약 목자들이 천사들의 말을 듣고 서둘러 그리스도를 뵈러 가지 않았더라면 마음속에 간직하고 묵상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목자들의 보물이 마리아의 보물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마리아의 보물은 수 많은 세대에 걸쳐 자신을 포함하여 세상을 변화 시켰습니다.


둘째, 목자들의 달라진 인생

예수님께서 자신들을 위하여 구세주로 오셧음을 알았다. 이제 목자들도 주님께 온전히 자신을 드리는 삶을 살겠다고 결단을 합니다.


그 증표가

20절 입니다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다시 현장으로 돌아온 목자들..

더 확고한 신앙관을 갖고 세상 속으로 나아갑니다.


목자들은 다른 삶을 시작 합니다 .

늦은 밤..양떼들을 돌보는 일.. 지치게 하고 힘들게 하는 일들 입니다. 하지만 양떼들을 더 소중히 여깁니다.


양떼들을 향한 마음이 사랑으로 무장됩니다.

자신을 바라보는 눈

세상 사람들은 목동이라고 무시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자신들을 바라보는 시각은 존중히 여기심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고 삽니다.


무슨 일을 하는 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떤 마음과 자세를 갖고 일하느냐가 더 중요 합니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나는 남을 어떤 눈으로 볼까? 그리스도의 눈 보다는 세상의 눈에 더 익숙해 져 있습니다. 세상은 눈은 보이는 것에 가치를 두고 판단 합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남의 시선에 민감해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마음만 충만하면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더 자신감을 갖고 충실히 일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혼탁한 세상 속에서 빛으로 오신 주님과 함께 어둠을 뚫고 나아갑시다


이제 세상에 빛으로 오신 주님의 탄생 소식을 들었습니다. 마음에 새기었다고 말합니다.


남은 인생,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인생

주님이 나를 구원 하시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성탄은 나의 신분을 바꿔 놓았습니다. 이제 우리가 그 분이 걸어오셨던 길처럼, 나를 드려 그리스도를 위해 그 길을 걸어가는 자로 사는 겁니다.


그 분의 길을 걸어가는 자..

그 분의 이름을 결코 감추지 말아야 합니다.

그 분의 이름이 온 세상에 비춰지도록 해야 합니다.


세상에서는 희망이 없습니다. 세상은 심히 어둡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이 있습니다. 사 9:2에 “사망의 그늘 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세상에 빛이 솟았다고 말하지 않고, 세상에 빛이 비친다고 했습니다. 그 빛은 바깥에서 왔습니다. 주님이 그 빛을 가져 오셨습니다.


이 땅에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주님이 나를 위해 온전히 주신 것처럼, 이제 우리도 주님을 위해 자기를 온전히 드리는 용기 있는 삶이 필요 합니다.


그 용기는 다른데서 찾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바라보면 됩니다. 어둠 속에서도 능히 직면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실 것입니다.


예수의 세상에 오심은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평화 입니다. 예수의 오심을 통해서 이제 우리의 삶은 분명 달라졌습니다.


예수의 성탄으로 신분이 바뀐 것을 확신 한다면..

믿음의 경주를 합시다.

예수의 흔적을 남기며 삽시다.

예수의 향기를 발합시다.


어둠을 밝히는 자, 어둠을 비추는 빛이 되도록 자신을 마음껏 드리는 자로 사는 겁니다.


자신의 삶이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며,  이웃에게는 평화를 만드는 자로 사는 주님의 종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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