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5장 1-11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작성자 정보
- 복음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슥5;1-11
신앙생활을 열심하며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길 원하지만 죄를 끊지 않으면 주님에게서도 더 멀어지게 되고 끊어 질수있습니다. 지나친 욕심을 끊어내지 않으며 도둑질 등으로 이웃에게 해를 가하거나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거짓으로 맹세하여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훼손하면 심판을 받습니다(4절). 얼마나 쉽게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며 자기의 체면과 자존심을 지키려고 하는 지 모릅니다. 교회안에서 사람들이 쉽게 거짓말을 하면서도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죄로 여기지 않는 모습을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은 죄에 대해 단호하게 다루시며 죄를 미워하시지만 문제는 우리가 죄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갖고 단호하지 못 하는 태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시길 원하시나 죄가 가로막아 은헤를 받지 못하자 정결하게 하길 원하시며 주님의 임재안에서 죄를 물리치시길 원하십니다. 주님, 죄와 잘못에 대해 단호한 태도를 갖게 하여 주셔서 미지근한 신앙생활에서 벗어나게 하여주소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