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장 20-46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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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20-46
레위기는 예배생활을 통하여 축복의 길을 보여준다면, 민수기는 교회생활을 통하여 믿음의 길을 가는 축복의 생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도 세신바 되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을 지으셨으며, 기억하시고 계시며, 또한 인도하고 계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그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입니다. 이스라엘은 백성은 이집트에서 노예들의 집단이었습니다. 이들이 홍해를 건넌 후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성막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은혜로 하나님의 이스라엘이란 국가로 재탄생하고, 그 백성들은 하나님의 군대로 재조직되었습니다. 군대는 명령에 죽고 명령에 사는 조직입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인생은 자신이 계획해 사는 것 같지만, 실상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있으며, 그 뜻에 순종하여 교회생활을 할 때에 성도의 삶은 축복된 삶이 됩니다. 나의 믿음의 길도 주님께서 인쳐주시는 길이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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