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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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9장 14-22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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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9:14-22


마귀와 악한 사람들이 모함하여 선한 사람을 매장시키려는 일들이 세상에서 많이 일어납니다. 드라마를 보아도 악한 사람과 선한사람의 결말이 어떠한 지 잘보여줍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면 모든 것이 끝날 것이라는 마귀의 계략과 바리새인과 대제사장들이 생각입니다. 예수님을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는 표말을 빌라도가 "유대인의 왕"이라는 패를 써서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을 조롱합니다(21절). 빌라도는 예수님이 죄가 없으신 분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권력앞에 충성했습니다. 아,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돈, 권력앞에 무기력하게 시험을 당하는 지요!  내가 욕심에 눈이 멀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적이 많습니다. 이러한 죄된 나를 십자가의 보혈로 정결케해주시는 사랑이 나를 지금까지 살게합니다. 나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나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시고 인자와 긍휼을 입혀주시기 위해 십자가를 친히 지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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