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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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장 22-36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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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3:22-36


믿음생활의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범사에 인정하는 것입니다. 나를 인정하고 살면 내 생각과 뜻을 관철시키며 내 말을 따르지 않는 것 때문에 화도 나고 상처도 받습니다. 이런 일로 하나님께 나아가 울며 기도할 때마다 “내가 너를 알아주는 것으로 족하지 않니?” 하며 사람들이 나를 알아 주기를 바라지 않아야 함을 배웠습니다. “요한이 기쁨이 충만하여 사람들의 박해와 오해에도 아랑 곳 하지 않았던 것은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30절) 말씀대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주님만 높이고 사는 삶은 나는 쇠하는 것 같아도 마음에 평강이 있으며 세상사람들이 알수 없는 기쁨이 있습니다.  때때로 나도  경쟁심 발동과  나를 부인하지 않았을  때 마음이 복잡하지만 하나님이 내안에 흥하면  평강이 옵니다. 나를 드러내지 않고 끝까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삶을  산 요한처럼 믿음의 여정을 끝까지 나는 쇠하고 주님이 흥하시는  삶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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